HTTP (HyperText Transfer Protocol)
원래는 html을 전송하는 프로토콜이었지만 현재는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를 전송한다고 생각하면 된다.
- TCP: HTTP/1.1, HTTP/2
- UDP: HTTP/3
현재는 HTTP/1.1을 주로 사용HTTP 특징
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무상태 프로토콜(Stateless)
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 X- 상태 유지: 중간에 서버가 바뀌게 되면 상태정보를 미리 알려줘야한다. 항상 서버가 같아야 한다.
- 무상태: 중간에 바뀌어도 상관이 없다,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 가능해진다.
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수 있다. ->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한계점
-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.
-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
-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등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
-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
- stateless의 경우 데이터를 너무 많이 보낸다는 단점도 있다.
비연결성
요청 응답 이후 연결을 끊어 버린다 → 최소한의 자원 사용한계점
- TCP/IP 연결을 새로 맺어야 함 → 3 way handshake 시간 추가
- 웹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요청하면 HTML 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, css, 추가 이미지 등 수 많은 자원이 함께 다운로드
- 지금은 HTTP 지속 연결(Persistent Connections)로 문제 해결
- HTTP/2, HTTP/3 에서 최적화
HTTP 메시지
시작 라인
요청 메세지: method SP(공백) request-target SP HTTP-version CRLF(엔터)
응답 메세지: HTTP-version SP status-code SP reason-phrase CRLF
HRRP 헤더
- header-field = field-name “:” OWS field-value OWS (OWS: 띄어쓰기 허용)
- ex)
HOST: www.google.com,Conten-Type: text/html;charset=UTF-8
- 용도
- HTTP 전송에 필요한 모든 부가정보
- 메세지 바디의 내용, 메세지 바디의 크기, 압축, 인증, 요청 클라이언트(브라우저)의 정보, 서버 애플리케이션 정보, 캐시 관리 정보….
- 표준 헤더가 너무 많음
- 필요시 임의의 헤더 추가 가능
HTTP 메세지 바디
실제 전송할 데이터byte 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 전송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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